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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폭락에 '한 방' 노리는 개미들...'빚투' 누적 42조9천억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10 106 Dailymotion

코스피가 미국발 악재와 반도체주 급락 등의 영향으로 급격한 조정을 겪은 이틀간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6천억원 넘게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주가 급락 이후 반등을 기대한 개인 투자자들이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한 '빚투(빚내서 투자)'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10일 금융권에 따르면, 5대 시중은행(KB·신한·하나·우리·NH농협)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지난 8일 기준 42조9천51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. 이는 한도가 아니라 실제 사용된 대출 잔액입니다. <br /> <br />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1월 말(43조1천63억원) 이후 3년 7개월여 만의 최대 규모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코스피가 급격한 조정을 겪은 지난 5일과 8일 이틀 동안에만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6천85억원 증가했습니다. 5일에는 1천367억원, 8일은 4천719억원 각각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"국내 주식시장에 단기 조정이 올 때마다 개인 매수세가 확대돼 마이너스통장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장에서는 주가 변동성이 커지며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제작 | 김대천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009060968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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